빼꼼~^^; 이웃님들~ 그간 잘 지내셨어요??

바람마녀도 그간 잘... 지냈으면 좋았겠지만, 고생 한바가지 하고 왔어요.ㅎㅎ

길고 긴 작업들을 어제야 어느정도 일단락하고나니, 온몸이 쑤시는 중이어요.ㅋ

요두세달 정도는 하루종일 종종 걸음치다가 밤이 되면 쓰러져 자기 바빠서 그런지,

10월 들어서는 체력의 한계가 무지 많이 느껴지고 얼굴을 비롯한 온몸이 띵띵~~ 붓는 느낌이 가시질 않더라구염~

넘 과로하면 피로물질이 많이 쌓여서 몸이 붓는 경우도 있다네요. 흐흐

생각해보니 작년 말부터 이런저런 일들로 쉬는 날 거의 없이 줄기차게 달려온 것같아요.

요 몇주동안은 왜 이리 소식 없냐고 걱정해주시는 분들, 안부게시판의 고운 흔적들에 답할 여유도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오늘은 찜질방 가서 뜨끈~한 토굴에서 지지고 왔습져~ 히히

오자마자 차 한 잔 마셔주고 부랴부랴 블로깅하는 중이어요.

맘같아선 따뜻한 아랫목에 콕~ 하고 싶지만 기다려주시는 분들 생각하니 누워있어도 편치 않을 것같아요.




차 한 잔 마셔주면서 언젠가 마키에서 보고넘 귀여워구입한 딸랑이 인형도 열심히 흔들어보고...

그래두 이런 홀가분함을 얼마만에 느껴보는 건지...

몸을 꾹꾹 누르면 아픈 느낌만 없으면 동네방네 막 뛰어다닐 것같아요.ㅎㅎ



나란히 앉혀놓으니까 넘 이뻐요.+.+



그나저나 지저분한 작업실과 집 대청소도 해줘야하는데 말여요. 후후

곧 있으면 새로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 전에 해야될텐데...

정리에 취약한 바람마녀, 잘 할 수 있을까요? ㅡㅡ




티타임엔 빠질 수 없는 티푸드...

한참전에 저희 동네 삐에스몽테 과자점에서 대거 업어온 아이 중 하나~

양이 좀 많아 쿠키들과 락앤락통에 담아 냉동실에 꽁꽁 얼려뒀었는데,

묵어도 될까요~ ㅋ




처음 맛과는 다르겠지만 그래두 묵어줄만~

그러고보니 냉장고 청소도 해야되는데 말여요. 쩝;


저렇게 도시락 싸들고 가까운 곳에라도 나들이 다녀오고 파요.

좀 따뜻하고, 날씨좋은 가을에 이런 여유가 주어졌으면...했었지만,

인생사 뜻대로 맘대로 되는 것만은 아닌가 봅니다. 후후

그래두 단 며칠이라도 맘 편안히 쉴 수 있는 날이 주어진 것에 행복한 중이어요~^0^

이웃님들은 그간 별일없이 잘 지내고 계셨나요?

밤낮 기온차 심한데 감기는 안걸리셨나 모르겠네요.

다들 감기조심, 추위조심하는 하루하루 보내시구요,

전 안부게시판의 밀린 고운 흔적들 구경하러 가요~~~^^

...by 바람마녀

Posted by 바람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