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가 본

'눈 내리는 식탁'

꼭 따라해보고 싶은

테이블셋팅이다.

복잡하게 여러 색을

사용하지 않고,

푸른색과 흰색의 조화로

깔끔한 분위기를 낸 것이 돋보인다.

단조로운 색의 조화, 그리고

두 색의 특징이 시원하면서

차가운 분위기를 내기 때문에,

중요한 사안을 성사시켜야 하는

어려운 자리나, 긴장감을갖는

비즈니스 모임에는

적절하지 않을 것같다.^^

러너나 개인매트에 프린팅된

무늬가 눈꽃모양같고, 센터피스로 놓여진 솜털이 달린 나뭇가지... 이름을 잘 몰겠다. 혹시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쥐^^...가 눈과 같은 느낌이어서 '눈 내리는 식탁'이라고 이름붙이고 싶다. 시원한 느낌이 여름에 활용하면 좋을 것같으나, 오히려 요즘같은 계절에 활용해도 좋을 것같단 생각을 해본다.

특히, 접시 위에 인조돌(내가 보기엔 그런데...^^)로 네임카드를 만든 게참신한 아이디어같다. 더불어 젠스타일의 화이트칼라 접시가 넘 맘에 든다. 전체적인 칼라의 단순한 조화만큼이나 접시의 분위기, 스푼, 나이프, 물컵, 센터피스용 화병의 디자인도 단조롭고 심플한 것이 잘 융화되어 절제된 미를 발휘하는 것같다. 프로의 솜씨임이 느껴진다.^^


Posted by 바람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