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도, 발렌타인데이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초콜릿 선물 잘 준비하셨나요~

요즘엔 예쁜 패키지의 선물용 초콜릿들이 많이 나와서 초콜릿 만들기가 힘든 분들도 선물하기 참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초콜릿 선물도 하고,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의 손길도 전할 수 있다면?

허쉬코리아와 굿네이버스가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공동진행하는 '당신의 사랑에 천사의 날개를 달아주세요'라는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러브앤젤에디션 스페셜 패키지 제품이 나왔답니다.

블로그에 어떤 초콜릿 선물포장을 담을까~ 생각하던 중... 러브앤젤에디션을 구입하면

일정액이 굿네이버스에 기부되고, 어린이 교육사업에 쓰일 거라 해서 골라보았어요.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보실 수 있답니다.^^

러브앤젤에디션 초콜릿 이야기

대형마트와 편의점, 네이트 기프티콘에서 판매되고 있는 허쉬의 발렌타인데이 러브앤젤에디션 제품이에요.

'당신의 사랑에 천사의 날개를 달아주세요'라는 캠페인의 취지를 담아,

사랑을 의미하는 하트와 나눔을 표현한 천사의 날개를 합해 '러브앤젤' 로고를만들고 패키지에 담았데요.^^

요렇게 리본이 달려있는 이 러브앤젤에디션은 각각 2개의 초콜릿이 들어있어요.

아몬드 초콜릿 과 밀크 초콜릿, 다크초콜릿 그리고 쿠키앤크림 초콜릿-. 먹기에도 선물하기에도 부담없을 듯~

네모난 패키지에 담겨있는 초콜릿들은 화이트초콜릿에 쿠키가 송송 박혀있는 쿠키앤크림 자이언트바와...

묵직~한 밀크초콜릿 자이언트 바가 담겨있어요.

초콜릿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실속있는 선물이 될 것같아요.^^

발렌타인데이에 걸맞게 큼직~한 하트백과 들고가기 쉬운 봉투스타일의 패키지 제품도 눈에 띄네요.

여기에는미니 아몬드 초콜릿바 20여 개정도가 담긴 초콜릿봉투가 들어있구요.

미니 초콜릿바들이 먹기 좋게 하나씩 낱개포장되어 있고, 손잡이가 달린 선물상자들이라 초콜릿포장이 어려운 분들은

별도의 포장을 하지 않아도 되니 편리해서 좋을 듯해요.^^

(허쉬의 러브앤젤에디션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케이블TV 온스타일의 광고 참고해보세요^^)

허쉬코리아와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당신의 사랑에 천사의 날개를 달아주세요' 발렌타인데이 기념 이벤트

발렌타인데이에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면서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을 위한 캠페인-.

핑크색 스페셜 패키지로 제작된 날개가 그려진 '허쉬의 러브앤젤에디션'의 판매수익금 일부는

굿네이버스에 기부되어 어린이 교육사업에 사용됩니다.

굿네이버스(http://www.goodneighbors.kr)는 지구촌 이웃들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전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청에 부응코자 1991년 3월 한국인에 의해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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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명 쇼핑백 만드는 이야기

★ 재료는요...

트레이싱지나 트레팔지, 마끈 등의 끈류, 리본, 단추 등

★ 필요도구는요...

칼, 자, 가위, 아일렛펀치

러브앤젤에디션처럼 패키지가 예쁜 선물이나 내용물 자체가 예쁜 선물을 포장할 때는,

속이 보이는 포장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같아 바람마녀가 골라본 트레이싱지와 트레팔지-.

트레이싱지와 트레팔지는 모두 기름종이처럼 반투명하게 비쳐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재질은 다르답니다.

트레팔지는 폴리프로필렌(PP)을 주원료로 만든 반투명 합성지이구요,

트레이싱지에 비해 더 두껍고 부드러우며 잘 찢어지지 않아요. 쉬이 말해 더 비닐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제가 사용한 건 트레팔지에요. 쇼핑백을 만들려면 끈을 달거나 끼워야 되고,

그럴려면 사용하는 지류가 선물의 무게를 어느정도 지탱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내용물이 가볍다면 트레이싱지 활용하셔도 되구요~

트레이싱지는 동네 문구점에서도 구입하실 수 있구요,

트레팔지는 대형문구점이나 두성종이 등에서 구입하실 수 있답니다.

트레이싱지나 트레팔지는 반으로 접었을 때 초콜릿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자르고,

쇼핑백의 끈이 될 리본이나 끈류를 준비해주세요.

오늘은 봉투를 만들기 전에 끈부터 달아주기~^^ 전 리본과 트레팔지, 단추를 함께 꼬매주었어요.ㅎㅎ

구멍을 뚫어 끈을 끼우고 빠지지 않도록 묶어줘도 되는데요,트레이싱지의 경우 내용물이 무거울 때는 요 방법이 나을 거에요.^^

반투명이 아닌 종이라면 양면테이프를 활용해도 되겠지만,

트레이싱지나 트레팔지는 양면테이프도 훤히 비쳐지기에 밉더라구요. ㅡ.ㅜ

해서 생각한 방법!ㅎㅎ 반으로 접은 봉투의 1.5cm정도 안쪽에 일정한 간격으로 표시를 하고,

반 접은 상태 그대로 아일렛펀치로 구멍을 뚫어주세요.

다음 봉투 입구부터 마끈을 꼬매듯이 위 아래로 끼워줍니다.

참으로 간단한 꼬매기~^0^b

봉투 아래까지끼운 후 돌아서봉투 입구까지 반대로 끼워줍니다.

바람마녀가 고안한 참으로 희안한 박음질~ㅡㅡ

봉투 입구까지 와서 묶어주고 마무리~

마끈의 길이는 잡아당겨가며 조절할 수 있어서 참 편리해요.♪

반대편도 같은 방법으로 꼬매기를 하면 쇼핑백 완성이에요. 생각보다 참 간단하고 쉬워요~^^

하트태그 하나 만들어보았어요. 맨아래 첨부된 이미지를 출력해서 사용해보시구요.^^

(이 포스트를 본인블로그로 스크랩하신 후 이미지를 따로 저장해 출력하시면 되어요~)

출력한 태그에 구멍을 뚫고 마끈을 끼워 쇼핑백 끈에 달아주었어요.

여기엔 아몬드초콜릿바가 담긴 러브앤젤에디션을 쏘옥~

여기에 카드도 함께 써주면 좋겠죠~^^ 출력해서 사용해보실 수 있는 위의 카드는 요기~

뽀샤시~한 반투명 쇼핑백 속에 살포시 담긴 러브앤젤 초콜릿~

묵직~한 자이언트바 두 개를 담은 큼직한 반투명 쇼핑백에는 마끈을 두 줄로 끼워주었어요.

들고 가기도 편하고, 재활용할 수 있어서 더 좋은 저만의 반투명 쇼핑백이에요.

기본봉투 접는 시간정도만 투자하시면 끈을 끼워 완성할 수 있으니 참 간단하죠~^^

끈 끼우는 게 귀찮으신 분들은 양면테이프 등을붙이셔도 되구요.

발렌타인데이라고 예쁜 초콜릿과 포장 고르기에만 열중하지 마시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나눔의 의미도 되새겨보시길 바라며...

다들 아름다운 선물놀이하세요~^^

...Written & Designed & Photograph by 바람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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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마녀